서브웨이 메뉴와 가격 안내, 더 여러가지 제안 베스트 메뉴

서브웨이 메뉴와 가격 안내, 더 여러가지 제안 베스트 메뉴

오늘은 서브웨이 메뉴 제안 2탄 입니다. 지난번 1탄에서는 다이어트 제안 메뉴를 소개 해 드렸는데요. 포스트 끝 링크 참고 오늘은 다이어트 메뉴가 아닌, 맛있는 메뉴 5가지를 제안 드리려 해요. 서브웨이에서 가장 맛있는 꿀조합 메뉴 5가지, 그리고 아침 메뉴와 사이드메뉴도 소개 해 드릴게요.그럼, 서브웨이 메뉴 제안 2탄 스타트 해 보겠습니다. 서브웨이 메뉴 제안 1. 미트볼 2. 스테이크 치즈 3.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4. 쉬림프 5. K바비큐 첫번째 서브웨이 메뉴 제안 미트볼 입니다.

서브웨이 아침메뉴 웨스턴, 에그치즈 세트 5,100원

빵은 플랫브레드, 치즈는 모짜렐라, 소스는 레드와인 식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사우스웨스트 치폴레를 선택했습니다. 서브웨이 아침메뉴의 특징은 계란이 한 장씩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부친건지 일반 계란후라이 같은 느낌은 아니고 좀더 부드러운 느낌의 계란지단 같았습니다. 간편하게 단백질 챙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일반 메뉴에 비해 가볍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침대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점심 대신 간편하게 먹은 것이었는데 일반 서브웨이 샌드관련해 비해 볼륨감이 작아서 배고프지 않을까 싶었지만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서브웨이 다이어트 효과와 후기 사례

그래서 저렇게 선택한 서브웨이 다이어트 효과적인 거냐?라고 물으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라고 답하는 게 솔직한 답변입니다. 하지만 분명 성공사례들이 있습니다.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이 모인 다이어트 더쿠들 중에서도 나왔어요. 즉, 서브웨이 다이어트 후기사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다이어트 성공자라는 존재는 전설상의 유니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황정음이 서브웨이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찐 서브웨이 덕후라는 그녀는 서브웨이 메뉴에서 통곡물 빵을 선택하고 고칼로리 드레싱과 토핑을 피하는 등 건강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우영우에서 섭섭하네요라는 명대사로 뜬 강태오도 군대를 가기 전 참으로 여러 번 서브웨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물론 그는 서브웨이 모델도 했습니다.

서브웨이 메뉴 제안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다음 서브웨이 메뉴 제안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입니다. 아보카도를 만끽하는 저의 최애 메뉴 중 하나인데요, 사실 아보카도는 어떤 메뉴에도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히 그것만으로 이 메뉴를 만끽하는 것은 아니에요.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는 제가 특히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먹는 메뉴인데, 그도 그럴 것이 터키 3장에 베이컨 2장이 들어가고, 거기에 아보카도까지 들어가는 메뉴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쉬림프 아니면 페퍼로니를 추가해서 먹으면 좀 더 풍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여러 재료들의 조화가 아주 좋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서브웨이 메뉴 제안 스테이크 치즈

다음 서브웨이 메뉴 제안 스테이크치즈 샌드위치에요. 스테이크와 치즈의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스테이크 1스쿱에 치즈 2장이 들어간 메뉴에요. 역시 이대로만 먹으면 심심할 수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여기에 아보카도를 추가해서 먹곤 해요. 아보카도 햄버거도 유행할만큼, 아보카도는 샌드관련해 추가해 먹으면 늘 그 맛을 풍부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단순할 수 있는 메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게 바로 아보카도인 것 같습니다. . 스테이크치즈 샌드관련해 가장 잘 맞는 소스는 사우스웨스트 치폴레와 스모크 바비큐에요. 소스만 바꿔도 맛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안 소스로 한번 드셔보세요 서브웨이 메뉴 제안 2번째 스테이크치즈 였습니다.

다음은 치지 갈릭 브레드에요. 간편하게 스낵으로 먹기 좋은 사이드메뉴인데요. 이 메뉴 역시 맛 없을 수가 없는 메뉴이고 한국인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메뉴죠.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마늘빵에 치즈를 듬뿍 얹은 메뉴인데, 중독성이 있는 너무 맛있는 치즈 마늘빵 입니다. 출출할 때 먹을만한 간식거리 찾고 있으실 때 한번 도전 해 보세요. 사이드메뉴 중에 머쉬룸 수프도 제안 드려요. 서브웨이에는 원래 브로콜리 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