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초호화 럭셔리 나트랑 휴양_5일
가끔 가는 여행제주도 여행 3박 4일 가자제주닷컴 제주도 패키지여행 중, 제주도 마지막 날 3일 차의 가장 마지막 일정은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일출랜드 미천굴입니다. 제주도에서 갈 만한 지점을 찾아보시면 수목원, 식목원, 휴양림, 정원 등 산책로가 참 많습니다.. 둘째 날 다녀온 카멜리아 힐이 그렇고, 일출랜드 그리고 그렇다. 일출랜드는 이번 패키지여행의 핵심 관광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일출랜드를 걷다. 보시면 하늘로 솟아있는 야자수를 쉽게 볼 있습니다.
내륙에서 보기 힘든 야자수를 보며 한적하고 관리된 산책로를 걸으면 마치 동남아 어딘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일출랜드 볼거리
미천굴에 들어가는 길목은 돌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미천굴 출입구 근처만 가도 공기가 시원하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공기가 갑자기 차가워진다. 날이 따뜻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확 쌀쌀해지니 윗옷을 챙기길 추천합니다. 미천굴 안으로 들어가면 시야가 어두워지는데, 그래도 내부 조명이 있어서 발을 헛디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 조형물이 있었으나 요즘 유행하고 있는 미디어 아트를 동굴 내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동굴 내에서는 조명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동굴은 생각보다. 넓고, 높아서 천연동굴 그대로 뒀다기보다. 인위적으로 좀 더 확장한 게 아닐까 싶었다. 정말 다. 자연일까? 터널을 뚫어놓은 것처럼 넓다!! 동굴이라서 내부 천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고, 천장 높이가 확 낮아지는 구간이 있어서 머리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홈쇼핑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가시 없이 편하게 맛있는 순살 갈치 결론
1. 최상급 갈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꽤 괜찮습니다. 2. 뼈 없이 그냥 입으로 갈치를 통으로 베어 물게 되는데 하지만 이같은 경우애 체감하는 맛이 참 좋았다. 3. 갈치를 젓가락으로 발려내고 먹을 때는 껍질과 순살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껍질 따로 속살 따로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바삭하고 고소한 껍질과 담백하고 매끈한 속살을 한 번에 같이 씹을 수 있기에 훨씬 더 새롭고 좋은 맛이 느껴졌다.
4. 1팩에 대충 2천 원이라고 치면 성인 1명이 한 번 먹을 때 1천 원 정도를 쓰는 건데 이 정도면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5. 크기가 조금만 더 큰 갈치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6. 18팩에 4만 원이 아니라 20팩에 4만 원이면 더 좋을 듯싶습니다. 끝으로. 가시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족이 총 10팩 정도 먹은 듯 한데 그중에서 1팩의 갈치에서 아주 아주 소량만 가시가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