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전년도(2022학년도) 정시 시간대별 경쟁률, 충원율 자료 살펴보기
연세대학교 내에서 공개하는 지원 현황 업데이트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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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고경쟁률 약학과 5대1
일반계열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약학과입니다. 12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7.5대1의 경쟁률입니다. 마감직전 오후2시에도 12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3.42대1이었지만 마감까지 지원자가 49명 더 늘었습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예과는 44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하면서 3.52대1로 마감했습니다. 치의예과는 25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4.4대1입니다.
약학과에 이어 일반계열 경쟁률 톱10은 실내건축학과자연 6.67대16명40명, 인공지능학과 5.4대15명27명, 아동가족학과 5대113명65명, 컴퓨터과학과 4.55대111명50명, 시스템생물학과 4.42대112명53명, 치의예과 4.4대125명110명, 행정학과 4.33대145명195명, 문헌정보학과 4.31대116명69명, 산업공학과 4.25대116명68명 순입니다. 일반계열 기준 최저 경쟁률은 국어국문학과가 냈다.
국제 체능 예능 첨단융복합학과특별 경쟁률
국제계열에서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7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하며 5대1입니다. 이어 융합인문역사학 4.46대126명116명, 융합과학공학부 3.44대125명86명 순입니다. 체능계열은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4.63대124명111명로 최고 경쟁률입니다. 체육교육학과는 4.22대127명114명로 뒤를 이었습니다. 예능계열은 성악여가 17.08대112명205명로 최고 경쟁률입니다.
반면 합창지휘남이 1.67대13명5명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은 최고 경쟁률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기록했습니다. 10명 모집에 65명이지원해 6.5대1로 마감했습니다.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11명 모집에 55명이 지원, 5대1의 경쟁률입니다.
정시 모집인원 수시 이월도 고려
상위15개대 정시 모집인원 1만9830명은 수시이월인원을 반영하지 않은 요강상 인원입니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고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작년에도 요강상 1만8619명 모집이었으나 748명의 이월이 발생해 실제로는 1만9367명을 선발했습니다.
지난해 최고 이월비율은 고려대가 기록, 10%를 넘겼습니다.
요강상 1471명 모집이었으나 219명이 이월해 실제로는 169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월인원이 반영된 1690명 중 이월인원 219명은 이월비율 13입니다.
의과대학 정시경쟁률
올해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하락 현상은 의과대학에서도 나타났는데요. 전국 39개 의대 경쟁률은 평균 6.71대 1로 지난해 7.18대 1 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39개 의대 정시 선발인원은 모두 1,170명으로 지난해 1,268명 보다. 98명 적었습니다. 지원자도 7,850명으로 지난해 9,109명 보다. 1,259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올해 수시 이월인원 규모가 줄면서 의대 정시 모집인원도 줄었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다른 학과 경쟁률 역시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도 의대 경쟁률이 낮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입시관계자는 이같이 현상을 수능 고득점자가 대거 수시에 합격한 탓에 정시에서도 의대 선호 현상은 크게 없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재 의대 경쟁률은, 15.71대 1로 지난해 13.46대 1 보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최고경쟁률 약학과
일반계열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약학과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국제 체능 예능 첨단융복합학과특별
국제계열에서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시 모집인원 수시 이월도
상위15개대 정시 모집인원 1만9830명은 수시이월인원을 반영하지 않은 요강상 인원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