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연봉순위 2021 최신판 총정리

EPL 연봉순위 2021 최신판 총정리

EPL 선수 연봉순위 전 시즌인 20202021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원래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 선수가 EPL 선수 연봉 순위 1위였으나, 호날두가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게 되면서 연봉 1위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이 하베르츠 선수 역시 지난 시즌에는 연봉 6위를 기록했으나 루카쿠 선수가 EPL에 복귀하게 되면서 7위로 밀려나게 되며 2022 시즌 EPL 선수 연봉 순위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직 현재까지는 변동이 없지만, 토트넘의 해리 케인 선수가 약 주급8억, 연봉410억 수준으로 재거래를 맺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약, 해리케인 선수가 410억에 토트넘에 잔류를 하게 되면 EPL 선수 연봉 순위 2위를 기록하면서 케빈 데 브라이너는 최종 3위 연봉순위로 밀려나게 될 전망입니다.

3위 요리스 82억

요리스는 토트넘의 고집 역할을 실행하고 있는 골키퍼 입니다. 20202021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요리스는 토트넘의 수문장으로서 뛰어난 골키핑 능력을 자랑했으나, 20222023 시즌부터는 실력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 선수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실행하고 있으며 고집 역할을 하며 정신적 지주 역할도 하기 때문에 해마다 82억 원의 연봉을 수령하며 토트넘의 연봉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위 해리 윙크스 41억

해리 윙크스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선수로 토트넘 내 연봉 순위 9위로 해마다 41억원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해리 윙크스는 현재 받고 있는 연봉보다. 더욱 뛰어난 역할을 실행하고 있다고 해서 현재 받고 있는 연봉 수준에 관하여 큰 불만을 품고 있는 선수입니다.

거의 모든 해리 윙크스는 다음 재계약 때,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에버튼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7위 맷 도허티, 다빈손 산체스 52억

토트넘 연봉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맷 도허티와 다빈손 산체스 입니다. 원래는 로 셀소가 비야레알로 이적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토트넘 연봉 순위 7위 자리는 로 셀소였는데, 로 셀소가 이적을 했기 때문에 맷 도허티와 다빈손 산체스가 토트넘 연봉 순위 7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맷 도허티는 토트넘의 감독인 콘테가 최고로 나쁜 영입이라 혹평할 정도로 수비수로써 아쉬운 볼 처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계약 계절에 맷 도허티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토트넘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빈손 산체스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맷 도허티와는 다르게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해서 다른 팀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실력만 순수하게 비교한다면 다빈손 산체스가 맷 도허티 보다.

4위. 김민재 나폴리 34억

김민재 선수는 단숨에 나폴리의 간판 센터백으로 급부상할 정도로 소속 클럽 내에서도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190cm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공격수를 완벽하게 저지하는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국가대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붙붙잡고 있으며, 손흥민 선수의 뒤를 이은 대한민국의 영웅이 될 것이라는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

3위. 손준호

소속 산둥 타이샨 연봉 43억 손준호 선수는 현재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샨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멤버로 소집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슈퍼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려, 출국하는 공항에서 중국 공안에게 체포되고 구금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국 축구 팬으로서 손준호 선수가 아무런 연류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PL 감독 연봉 순위

원래는 이전 토트넘 감독이었던 주제 무리뉴가 감독직을 사임하기 이전까지는 235억 원이라는 연봉을 수령하면서 EPL 감독 연봉 순위 2위를 기록했었습니다. 토트넘은 연봉을 짜게 주기로 유력한 구단임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에게는 약 235억 원을 제공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무리뉴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감독 자질 문제로 경질까지 이어졌으니 아쉬움이 더해집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 20202021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우승시키도 하여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충분하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감독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연봉 처우를 받고 있으며, 자금 운용에 힘이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실적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할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